본문 바로가기
그림 이야기

오늘은 한번에 끝!

by 킴제비 2020. 11. 25.

시원하게 한번에 끝내서 좋네~

출근 준비를 빨리 끝내니 여유 있어서 한시간정도 그림.

손을 많이 쓰니까 기상하면 손이 뻣뻣하고 붇고

아퐁


오늘이 100번째 그림이넹~

추카추카!! 뿌뜻허넹

 

'그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이 없다. 일나간다.  (0) 2020.11.27
손가락이 퉁퉁  (0) 2020.11.26
마으~무리  (0) 2020.11.24
밀가루  (0) 2020.11.22
주말이니까  (0) 2020.11.2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