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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5

어떻게든 오래_01 할아버지와 꽃 내 의도가 잘 나왔는지 모르겠다. ㅋㅋ 내가 그렸지만 확실히 평가할 수 없다는 맹점 2022. 12. 28.
8.21 낮은 미용실 (1+1) 20장 깨기 ((웹용으로 최대한 빼기 - 제시어 웹에 맞게 변화 가능)) & 아님말고ㅋㅋ 게으른, 가는, 바쁜, 사랑스런, 검은, 깊은, 깨끗한, 부지런한, 젊은, 부유한 행복한, 쓸모있는, 늙은, 작은, 큰, 낮은, 슬픈, 새로운, 날카로운, 뜨거운 포옹, 남남커플, 연예인, 고냥희집사, 사과머리, 책상스탠드, 수면안대, 핑크옐로우공듀, 쌍둥이, 사람다리 잠만보, 머리핀, 싸이코, 아오리사과, 신호등, 김밥, 디저트, 미용실, 이모, 비키니 이번에는 (1+1) 20장 깨기~ '랜덤추천기'로 1개씩 문장을 만들어서 그리기.ㅋㅋ 이번에는 낮은 미용실....뭐지... 막막한 마음으로 구상시작 머릿속의 희미한 구상이 현실real로 나오게 하는게 기술인가봐 자꾸 색상 생각이 안나니까 유치,들쑥날쑥.... 2021. 8. 21.
8 꽃다발 / 10장 모두 깨버리다 좀 많이 멋지다. 예전이라면 주제만 정하고 잊어버렸을텐데 이게 블로그 업데이트하는 힘인가? 정작 본인은 맛집이 된 정확한 이유를 모른다는 클리셰 ㅋ,,ㅋ 그리고 블로그 시작한지 1년이 지났다는게 신기했다 10장 깨기 체크 겨울 선풍기 수박 마이네임 꽃다발 증오 눈물 발바닥 똥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2021. 8. 8.
7 피똥 간만 초집중함. 근데, 어제 곰곰히 생각해보니 집중해야 할 건 웹디더라;;;; 10장 깨기 체크 겨울 선풍기 수박 마이네임 꽃다발 증오 눈물 발바닥 똥 2021. 8. 7.
8.6 눈물 / 시도해보지 않고는 결코 알지 못한다. 내 눈물로 빚은 큐브 You will never know until you try . 시도해보지 않고는 결코 알지 못한다. 10장 깨기 체크 겨울 선풍기 수박 마이네임 꽃다발 증오 눈물 발바닥 똥 2021.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