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엘라 보면서 해선지 그 느낌이 들었달까
무언가를 부수는것에 희열을 느낀다.
증오보다는 괴기스럽다에 가까워보인다.
증오 : 사무치게 미워하고 싫어하는 감정. 적극적인, 공격적인 감정이다.
10장 깨기
꽃다발 | 눈물 | 똥 |
'그림 이야기 > 창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7 피똥 (0) | 2021.08.07 |
---|---|
8.6 눈물 / 시도해보지 않고는 결코 알지 못한다. (0) | 2021.08.06 |
8.4 수박 / 하루를 미루면 열흘이 간다 (0) | 2021.08.04 |
8.2 아예 안하는 것보단 늦게라도 하는 게 낫다. (0) | 2021.08.02 |
8.1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0) | 2021.08.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