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거의 다 끝내서 막판에 슬슬했더니
좀 마무리가 대충이지만
그래도 해냈다는것에 만족해야한다.
(부족하다고 탓하기엔 이르다. 처음이구 무얼 해본게 첨이니)
공모전 보고 지금까지 잘 해왔어.
생각보다 아이디어가 생각안나서 방황하고
안개낀 길을 걷는 불안감을 느꼈지만...
제출했잖아. 기뻐하자.
현재 심사중이다. 메일로 공모전 접수도 했다.
무료폰트를 쓴걸 메일에 적었는데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
다들 무료폰트 쓰겠찌?
암튼 안되면 말고. 나중엔 손글씨 써야지 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