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전엔 '완성 할수 있을까?' 싶었다
약간의 싫은 느낌으로...
그래서 그냥
'할 수 있는데까지만 하자~'
'캐릭터만 채색한다고 생각하자~' 생각하곤
가볍게 시작했다
진짜로 할수 있는만큼만 하려고했다
어느새 집중했고, 이렇게 마쳤다 ^^
감사감사~
색 관련 책 읽으니까 확실히 색을 마주하는 개념이 달라져서 좋다
배색할때 찰나의 순간 재미, 즐거움, 흥을 느꼈다.
즐겁다
^^/
20장 깨기 |
게으른, 가는, 바쁜, 사랑스런, 검은, 깊은, 깨끗한, |
포옹, 남남커플, 연예인, 고냥희집사, 사과머리, 책상스탠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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