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려놓은 스케치를 색칠해봤다.
초반에 텁텁한 색감에 '역시 난 색을 못쓰네' 하며 날 슬프게 한 순간도 있었지만
끈덕지게 잡고 계속 진행하니까,
광택과 밝은 패턴들이 생기와 화사함을 주며
텁텁함이 줄어드니
'잘한다~ 잘했다!!' 나에게 칭찬해주고 싶어. 칭찬해준다.
지구력을 가지고 끝까지 해나가니까
'바뀌는구나~~(˚ ˚)(..)(˚ ˚)'라고 다시한번 깨달았다.
범사에 감사한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그려놓은 스케치를 색칠해봤다.
초반에 텁텁한 색감에 '역시 난 색을 못쓰네' 하며 날 슬프게 한 순간도 있었지만
끈덕지게 잡고 계속 진행하니까,
광택과 밝은 패턴들이 생기와 화사함을 주며
텁텁함이 줄어드니
'잘한다~ 잘했다!!' 나에게 칭찬해주고 싶어. 칭찬해준다.
지구력을 가지고 끝까지 해나가니까
'바뀌는구나~~(˚ ˚)(..)(˚ ˚)'라고 다시한번 깨달았다.
범사에 감사한다.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