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을 찍어 그려 봤다
매번 생각만하고 못하던 게으른 나
근데 정말 이게 내 실력인가요?
부끄럽고 부끄러브다
그렇지만
난 이게 지나가는 과정의 길 이란걸 안다
계속 나아가면 결국 더 나은 그림를
그릴수 있다. 그건 분명하다
그러니 힘내라구.

이 완성을 보고 주저앉지말자구
매번 여태 그랫으니까 이제는 ~
부디 제발
'그림 이야기 > 창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비야 (0) | 2025.04.13 |
---|---|
고양이와 의자 (0) | 2025.02.07 |
[ 하루한장] 뱀 과 소녀 (0) | 2024.11.15 |
[하루한장] 붉은시간의 소녀 (0) | 2024.11.03 |
우리 꽃구경 가자 (0) | 2024.08.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