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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전에 출근전에 그냥 휘리릭 막 그리다. 따로 내가 원하는걸 하는 시간이 소중하고 뿌듯하더라 일상과 내 꿈의 밸런스가 잘 맞을때 오는 행복감이 있구나 싶다 2020. 11. 6.
10분 10분 카피!! 안절부절 출근시간에 쫓겨도 어떻게든 해보겠다는 의지 2020. 11. 5.
오늘은 융통성을 발휘하자 어제 무리했어; 미친말처럼 달린듯 아직 수요일인뎀...ㄷㄷㄷ 팔에 힘이 없다. 오늘은 무리말자. 내몸이 무엇보다 우선이다. 2020. 11. 4.
알바가기전에... 짬내서 해봤다. 손풀기 알바 일주일했는데. 더 헷갈리는건 뭐지? 실수하기 싫은데 에휴~ 그나마 여유 체력이 있어서 다행이랄까 일하니까 전에 생활이 잘 기억이 안나는건 뭘까? 단세포? 건망증? 오늘만 사는 건가? ㅋ 범사에 감사하고 열심히 살고 싶다. 2020. 11. 3.
일희일비 요즘 일희일비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사사건건 감정적으로 대응하다보니 심리적으로 지치고 괴롭다 잡생각 하지말고 일이나 하자 2020. 11. 1.
칠리새우와 보끔밥 간만에 외식했다 그리고 집에왔다 끝 2020. 10. 17.
몰랑몰랑 I don't know 난 모른다. 나 몰랑몰랑 아~따~ 시방 뭐하능교. 혼자놀지예~ (._.)핱(._.)핱(._.)핱(._.) 2020. 10. 16.
내가미안해 그냥세월 버리는거 같아 미안하다 힘들어하는 나에게도 미안하다 2020. 10. 12.
잔잔한 도전 모르겠다. 악!! 무한 긍정이 쉽지가 않아. 습관이 안들어서 그런가봐 2020. 10. 11.
한글날 휴무 banner 디자인해보다 간만에 배너 디자인 해봤다. 회사다니면서 휴일올때마다 하던 연례행사였는데... 그때 추억하면서 해봤다. 추억돋네ㅋ 간만에 초초초 집중하면서 끝냈다. 재미있었돠아아아~~ 나 일하고싶어요~ 2020. 10. 8.
none 간만에 도서관 직접대출이 가능해져서 막 빌려왔다 날도 좋고 걷기도 좋아서 산책갔다왔다 더 추워지기전에 부지런히 잘 돌아댕겨야지 책도 잘 읽어서 건강한 뇌를 만들자끄나 2020. 10. 6.
붉은 하루의 할당량을 해치운다. 하는것에 의의둔 작업이였다. 신선한 색감을 카피해보는것이 좋다. "난 어떤 목표를 가지고 계속 그리는 걸까?" "왜? 계속 그리는가. 용사여" 2020. 10. 5.
정말로 간만입니다. 헤헷~ 업로드 간만이라 반갑네~ 좀 정신 힐링받고 고향에서 돌아오다 과정에서 좀 일희일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come down~ 무한긍정이 그리도 어렵더냐. (암튼 생각보다 잘 나와서 귿귿귿~~) 2020. 10. 4.
woman 마냥 흔들리고 있어 마음이 지친다. 몸이라도 지치게 해야하는데... 그것도 두렵고 무섭다. 왜이러고 있을까? 나는. 2020. 9. 25.
감자 요즘 그림그리는것에 소홀하게 되더라.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문득 '이거해서 뭐하나...' 한탄했던 스쳐지나가는 생각이 날 크게 흔들었음을 알게되었다. 2020. 9. 23.
악 몰라몰라모라 2020. 9. 19.
춤을추자 훌라훌라~ 몸을 흔들어 제끼자~ 그러면 마음도 즐거워질거야 2020. 9. 17.
블링블링 눈코입 히얏~! 요즘 티안나게 엉망이다 바이오리듬이 바닥으로 치고있는 기간임. 어떻게 해야하냐...젠장 2020. 9. 15.
girl 횽횽 2020. 9. 12.
부릉부릉~ 오랜만에 만화 카피렸다~!! 전체적으로 안잡으니까 역시 막판에 그리는 곳 형태가 일그러짐; 나름 티 안나게 한다고는 그렸는데 자세히 보면 너무 이상해 섬세한 브러쉬가 아니여서 눈코입 그릴때 짜증났음. 그래도 타블렛 손맛이 좋아서 좋았다. 2020. 9. 11.
캐릭터 copy 이것저것 따라해봤담 단순하지만 바로바로 완성되는 신속함의 재미를 느꼈다. 드로잉하는데도 생각보다 잘 되서 "얼~~ 쫌 하는뎀...ㅋㅋㅋ" 2020.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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