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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이야기655

히히 연달아 할수 있어서 기뿌다 오늘도 8시쯤에 일어나서 이렇게 업로드 할수 있었다 조으다 2021. 1. 14.
봄은 언제...? ㄸㅏ듯한 이미지를 보고 그렸더니 봄이네. 오늘은 눈이 ㅆㅏㅎ인 날ㅆㅣ인데... 어제 눈이 많이 내려ㅆ더라구 2021. 1. 13.
즉흥 달빛에 노는 토깽이들 나는 다행히 오전출근하지 않코~ 좋다조아~ 2021. 1. 12.
완전 후리~ 그냥 후리하게 끄적거려본 이것에 휘둘리지 안케따!!!! 그저 과정일 뿐이고, 했다는거에 우선 박수부터 짝짝짝~~^^ 잘했어~나님 2021. 1. 8.
아얏 아이쿵~ 지금도 가끔 오전출근한다. 52시간 채우고있다능. 성수기라... 나님 돈을 미.친.듯.이 벌고있구나 이러다 내가 미.치.겠.닼 2020. 12. 31.
미미하지만 차근차근하게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기 초조해하지않긔. 2020. 12. 15.
부끄럽지만 20분 그렸나? 너무 대충이여서 올리고싶지 않지만 했다는 증좌로~ 2020. 12. 14.
집중이 안돼 진행도 안되고 집중도 안되고 얼굴은 자꾸 삐꾸가 되고 이제 충분한가 보다 많이 했다 아이가 2020. 12. 13.
요줌 하기 싫어서 하지않았다 헤이헤진건지 지친건지 어제도 연장하고 온몸이 아포 2020. 12. 9.
이틀연장 죽겠네 아아악 2020. 12. 3.
출근 전 주말에는 안하고 평일에만 하는 이유는 뭘까나 주말에는 간식으로 배를 채우고 토요일을 기점으로 이젠 겨울이다! 추위조심~ 추위대비~ 기모로 몸을 감싸자 2020. 11. 30.
시간이 없다. 일나간다. 하하하 2020. 11. 27.
손가락이 퉁퉁 어떻게 해야 손가락 통증을 줄일 수 있으려나... 에잇 o~(;ㅡ;)~o 너무 무리하는거 아닌가싶다. 장기간 일하려면 매일 무리하는건 안되는데 강약이 필요하겠지? 2020. 11. 26.
오늘은 한번에 끝! 시원하게 한번에 끝내서 좋네~ 출근 준비를 빨리 끝내니 여유 있어서 한시간정도 그림. 손을 많이 쓰니까 기상하면 손이 뻣뻣하고 붇고 아퐁 오늘이 100번째 그림이넹~ 추카추카!! 뿌뜻허넹 2020. 11. 25.
마으~무리 풍경들의 색감을 보면 정말 멋있고 풍부하고 감각과 조화가 정말 좋다. 그래서 항상 주시하며 관찰하려고한다 2020. 11. 24.
밀가루 애증의 대상 좋아하지만 멀리해야하는 것. 내적쓰나미갈등과 몸의 이상증세를 만들어내 날 힘들게한다... 내돈주고 사서, 먹은 후 꼭 후회하는 내가 실타실타. 몇년째 타협이 되지않고, 끊어내지도 못한 애증의 밀가루 2020. 11. 22.
주말이니까 주말이라고 마무리 한다는게 딴짓하느라 집중이안돼; 급 추워지고 있어서 따땃하게 일하기 위해서 폭풍 쇼핑하느라. (금요일에 일하는데 추워서 몸이 굳더라;;) 계속 잡고 있다가 잘때 되니까 그냥 올립니돠돠돠~ 쇼핑에 기빨리는 오늘이였담. 2020. 11. 21.
어디가 달라졌을까? 하하하 많이 하고 싶었는데 좀있음 나가야해 1시간 늦게 일어났더니 촉박하구만 2020. 11. 20.
25분 타이머 미처 다 못 그린 그림에 미련이 절절절... 내일에 대한 설렘과 기대가 저절로 생기네. 정해진 시간에만 그릴수 있다는 것의 장점인가보다. 2020. 11. 19.
간만 매일 업로드 하고 싶은데 맘처럼 되지 않네 시간이 있어도 하기 싫은 날도 있고 하고싶은데 시간이 없는 날도 있고 오늘은 타이머15분 해놓고 무작정 그린 2020. 11. 18.
이어서 출근전에 잠깐 15분 일은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 토요일 일했던 여파가 아직도 있다는게... 계속 다니시는 분들 대단대단 2020. 11. 11.